금융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자격·한도·금리 (일반 전세대출 기본)

전세 대출을 처음 알아본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상품이 주택도시기금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입니다. 무주택 세대주에게 비교적 낮은 금리로 임차보증금을 빌려주는 제도라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소득·자산 요건과 한도, 그리고 빌리려는 집의 보증금 상한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신청 전에 기준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자격과 한도, 금리, 대상주택 조건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자격 요건 (소득·자산)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이면서 순자산 3.45억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입니다. 세 가지 조건(무주택·소득·자산)을 모두 만족해야 하며, 하나라도 벗어나면 일반 버팀목 대신 다른 상품을 검토해야 합니다. 소득은 부부 합산으로 보기 때문에 맞벌이라면 두 사람 소득을 합쳐 5천만원 이하인지 확인해야 하고, 순자산은 부동산·예금 등을 합산한 뒤 부채를 뺀 값으로 산정됩니다. 본인이 경계선에 있다면 신청 전 은행이나 myhome.go.kr에서 산정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도와 금리

일반 버팀목의 대출 한도는 수도권 1.2억원, 지방 8천만원이며, 임차보증금의 70% 이내라는 단서가 함께 적용됩니다. 즉 보증금의 70%와 지역별 한도 중 낮은 금액까지 빌릴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금리는 변동금리 연 2.5%~3.5% 수준으로 안내되며, 소득과 보증금 구간, 우대요건에 따라 이 밴드 안에서 달라집니다. 일부 블로그가 더 낮은 금리를 표기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한 후의 값일 수 있으니, 최저금리만 보고 단정하지 말고 본인 적용 금리를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상주택(임차보증금) 조건

대출 한도와 별개로 계약하려는 집의 임차보증금에도 상한이 있습니다. 일반 버팀목은 임차보증금이 수도권 3억원·지방 2억원 이하여야 하고, 신혼·다자녀 가구라면 수도권 4억원·지방 3억원 이하까지 인정됩니다. 따라서 빌릴 금액뿐 아니라 계약할 집의 보증금이 이 상한 안에 들어오는지 먼저 확인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집을 계약하기 전에 한도와 보증금 상한을 함께 점검하면 계약 후 대출이 막히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모든 수치는 연중 변동될 수 있으니 계약 직전 공식 출처에서 재확인하세요.

함께 보기: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 중기청 전월세보증금대출

전체 정리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버팀목은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요?

수도권 1.2억원, 지방 8천만원이 한도이며 임차보증금의 70% 이내 단서가 함께 적용됩니다. 둘 중 낮은 금액까지 가능합니다.

금리는 어느 정도인가요?

변동금리 연 2.5%~3.5% 수준으로 안내되며, 소득·보증금 구간과 우대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증금이 얼마인 집까지 되나요?

일반 기준 임차보증금 수도권 3억원·지방 2억원 이하, 신혼·다자녀는 수도권 4억원·지방 3억원 이하입니다.